http://www.ted.com/talks/lang/kor/noreena_hertz_how_to_use_experts_and_when_not_to.html

TED의 영상이 멀티미디어 링크로 지원하지 않아 링크를 달았다. 혹시 관심이 있는 분은 링크를 통해 TED.com에서 시청하셨으면 한다.
내 책장에는 얼마전까지 수많은 책들이 꽃혀있었다. 그 수가 수백이라 개인으로서 적지 않았던 양이었다. 물론 나에게는 부끄러운 일이 되었지만 읽은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된 책들은 이미 기억이 흐릿해져 마치 처음 읽는 책같은 것이 많았고 이런 현상을 막아 보려고 인상깊은 부분은 접어놓고 밑줄로 표시했지만 이것 역시 오래가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아무리 다시 읽고 싶은 책이라고 해도 실제로 그 행동을 실천하기에는 내가 너무 개으르고 이런 식으로 나의 책장에서 보관되는 지식자원도 사회적으로 낭비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얼마전에 대부분의 책을 처분하였다. 관심을 보인 주위사람들에게 먼저 주고 기증도 하고 약간은 팔기도 했다.
책 한권한권이 나에게 주는 메세지가 있었고 나를 인도했다.
분명 어딘가 나보다 그 책의 메세지와 인도를 더욱 뜻 깊게 행동할 수 있는 독자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너무 길었는데 무언가 완전형태로 보관하는 것은 공간의 낭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 본 TED의 내용도 이곳에 요약해서 올리는 중이다.

오랫만에 TED에 들어가 무작위로 하나를 골랐는데 그것이 위의 링크이다.
화자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실험을 했는데 피실험자 대부분이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하는 뇌부분이 전문가라는 사람의 말을 들을 때 활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처럼 현대 사회는 전문가의 말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는 내용이다.
이런 맹신은 자신의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방해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감도 회피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유형은 흔히 볼 수 있다. 점점 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늘어나고 변동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방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없고 또 그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라 전문가들의 말을 필요 이상으로 따르고 있다. 
어떤 선택도 자신이 하는 것이고 또 그 책임도 자신이 보증하는 것이다.
전문가의 조언은 어디까지나 나의 선택을 위한 참고일 뿐 어떤 것도 보증해주지 않으며 어떤 책임도 지지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한번도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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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TAG TED
제목에서 느껴지지만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Sandisk 16GB(Class4)가 더 빠르다는 벤치결과가 나왔습니다.
근소한 차이도 아니고 쓰기 4mb정도의 앞도적(?) 차이가 났죠.

Pleomax 16GB Micro SDHC Class10 - 쓰기(약 11mb/s), 읽기(15mb/s)
Sandisk 16GB Micro SDHC Class4 - 쓰기(약 14mb/s), 읽기(16mb/s)



물론 SDHC의 Class라는 기준이 최소한 이 속도를 보장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예를들어 Class10의 경우 10mb/s를 뜻하기 때문에 속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Pleomax Class10은 10mb/s이상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SDHC의 Class는 속도 기준으로 적합하지 않다"입니다.

<테스트 환경>

Lenovo X200(Windows Vista) - SD카드 슬롯에 SD카트 컨버터를 이용.
(이 부분은 두 메모리에 동일하기 적용됨)
각각 FAT32의 기본할당크기로 포멧후 진행
사용 벤치마크 툴 ATTO disk benchmark v2.30
테스트는 각 메모리당 3차에 걸쳐 각 메모리당 연속으로 진행됨.
※테스트 방법이나 테스트 환경에 대한 의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벤치마크 결과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leomax 16GB Micro SDHC Class10 - 쓰기(약 11mb/s), 읽기(15mb/s)


 
Sandisk 16GB Micro SDHC Class4 - 쓰기(약 14mb/s), 읽기(16mb/s)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음향기기까지 Micro SDHC의 사용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정확한 속도기준이 나와야
생산자는 정당히 경쟁할 수 있고 소비자는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휴대폰으로 교체되는 상황이고 자칫 이쪽방면으로 다소 정보가 약하신 사용자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포스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Class는 정확한 속도기준이 아니며 이런 분명확한 속도기준보다는
각 제조사의 품질보증 기간이나 내용을 참고하시어 좋은 제품을 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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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가끔 홈플러스에서 색다른 물건을 구입하곤 한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고쿠요(KOKUYO)의 철심 없는 스테플러(Staple-less stapler).
종이를 버릴 때 꼴에 환경생각한다고 철심을 빼고 스프링있으면 또각또각 자르는 사람이라..(피곤하게도...)
철심을 안 쓰니 바로 필요없어진 문서는 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반 의심반으로 구입했다.
색은 파랑, 초록, 진분홍 3가지였는데 초록은 없공 파랑이 마음에 들어 선택!


포장을 뜯는데 보통은 철심으로 플라스틱부분과 종이부분을 접합하는데 이것은 그냥 홈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열렸다.
(항상 이 철심 제거하는게 귀찮긴 했다. 역시 자신들이 철심 안쓰는 시범을 보이는 군)


의외로 잘 붙어있다. 난 그냥 가끔 스테플러 없을때 종이 구멍뚤어 접는 신공보다야 조금 발전은 했겠지 했는데
상당히 단단히 붙어있다. 종이가 찟어지지 않는 이상 떨어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철심같지는 않다. 설명서에도 두번 찍을 것을 권장하고 철심과 같은 접합력은 없다고 설명있는 것으로 그림을 보아 추정했다.(일본어 설명서만 친절히 동봉했다. ㅡㅠㅡ)


종이문서도 그리 좋은게 아니라 줄이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거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환경생각하기라고 생각한다. 라는 변명ㅋ

KOKUYO 철심없는 스테플러 하리낙스 Harinacs
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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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나는 무엇을 잊었나.
나는 그것을 언제 잊었나.
나는 왜 잊었나.

힘들어서 잊었나.
게을러서 잊었나.
잠깐동안 잊었나.
영원토록 잊었나.

난 안개속을 헤메는 사람이다.
손으로 더듬어 가고 방향이 맞는지 조차 모르지만
난 한발 한발 안개속을 걸어
그곳에 도착한다.

그것은 만지고 나면 큰 바위일 뿐이었고
때로는 작은 섬
또 어떤 때는 다른 어떤 사람이었다.

손이 다으면 금방 알게된다.
내가 안개속을 걸으며 찾았던 것이 무엇인지.
하지만 그전에는 모른다.

다른 것을 찾을 보장은 없다.
다른 것이 있을 보장은 없다.

하지만 난 오늘도 안개 속을 걷는다.
손 다을지 모를 어떤 것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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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2011/05/28 19:23
자주가는 마트 입구에 작은 피자집이 생겼다.
요즘에 많이 생긴 배달하지 않는 피자집이었다.
매일 마트를 들어갈 때마다 그 피자집 사장님의 목소리를 듣는데
"안녕하세요! 피자 클럽입니다."
사실 파자집 상호를 아는 건 유명 체인이나 되야 겨우 알지만 여기는 갈때마다 듣게 되니 그냥 알게 되었다.
오늘은 마트 앞으로 나와서 작은 사거리지만 행인들을 향해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피자 클럽입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나도 하나 사고 싶었다.
저녁을 먹은 직후라 그 길을 지나쳐 집으로 향했지만
내가 저녁을 먹어야하고 나에게 어떤 것을 먹을지 선택할 수 있다면 그 집에서 피자를 샀을 것이다.

언제나 그럴수도 없고 그냥 그날따라 그런지도 알 수 없지만
지나다니는 나도 느꼈는데 다른 사람들도 느꼈을 것이다.

그것이 정성같다.

오늘 하루 나를 돌아보면 난 얼마나 정성을 들여 매 시간과 매 분을 보냈고
난 얼마나 정성을 들여 한 주를 보냈는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운에 맡겨 산 것은 아닌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으로 내 하루와 나의 일분 일초를 채웠는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하루 24시간 중 난 그 절반이라도 최고의 정성을 들였는지
아니면 그렇지 못했는지.

나는 부끄러운 대답만 할 수 있었다.
이정도면 돼. 남들보다 그저 조금 더.
이런 마음으로 그저 만족한 나에게 어떻게 하늘이 감동해 운이 따르겠는가!

지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하여 살다보면
어쩌다 어느날은 그것이 단 한 순간일지 몰라도 감천(感天)할지도 모른다.


난 꼭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해야할 일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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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빠진 엠피는 차에 한두번 밟힌듯 처참하다.
그래도 작동은 되지만(액정도 멀쩡) 워낙 팍팍 나가서 덜렁덜렁하다.


수리받을 때까지는 가지고 다니는 건 생각해봐야 할 듯하다.

오늘은 PC방에서 게임이 굉장히 하고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PC방에 갔다.
한 7시쯤이었으니 8시까지 1시간정도 하고 나왔다.
할 것도 없고 멀해도 재미도 없고 그냥 멍하게 시간만 때우다 왔다.
솔져오브포춘이 온라인게임으로 나왔다고 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베타기간도 아니고...
예전에 CD게임으로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하지만 특별히 한다고 해도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다.
몇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게임도 재미없고 담배도 매우 피우고 싶지만 연기만 맡아도 속이 별로 좋지않다.

게임방에서 몇일밤 담배에 쩔어서 나와 너저분한 자취방에서 쓰러져 잠잘 때가 어제보다 조금 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하루가 다르게 지나와 이런 사람이 되버렸다.
생각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담배피고 게임하고 드라이브나 하면 예전같은 기분에 춤을 출 것 같지만 그때는 지금과 같지 않다. 많이 지나오기도 했고 또 그때같은 에너지도 아니니까.

어째든 봄이다.

봄은 벚꽃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름 코스를 만들어서 돌아다녔다.
이정도면 봄에게 예의는 차린 것 같다.
꽃보면 기분이 좋다.

어렸을 때 환장하던 이것도 마시고. 난 공영방송은 아니니까 상표를 가리진 않겠어.


그리고 길에서 이런 것도 사먹는 사람이다. 난.

예전에는 참 맛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사실 맛없는)

그래도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역시 일요일은 재미있다.
담배없어도 술없어도 게임없어도 재미있다.

마지막으로 멋진 두글자로 마무리.

바이바이 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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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흔히 지구의 모양은 완전한 구체의 형태로 알려져있는데 ESA(유럽우주국)에서 보여주는 geoid상의 지구모습은 감자같은 모양이다. 지구의 중력장을 관측해 보여주는 이 geoid는 지구의 중력의 차이도 보여주는데 파란색이 상대적으로 약한 곳 밝은 노랑으로 갈 수록 강한 곳이라고 한다.

상식이라는 것의 새로운 발견이 일어날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도전과도 같은 것 같다.
지구가 감자건 고구마건 내 생활과는 거의 관계없지만 재미있는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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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스트레스 테스트

 임양락님의 스트레스 지수는 점수 31~50: 스트레스 보통 입니다.

스트레스 보통
당신은 중간 정도의 스트레스 범주 내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당신은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요인에 영향을 받기 쉬울 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주요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기 쉽다.
아마도, 당신은 당신 임무의 대부분을 성취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아직도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느낀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우선순위와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 + 이것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희생당하거나 통제를 상실한 것처럼 느끼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이 단기적인 데 중점을 두고 살아 간다고 느낄 수 있고,
목표나 장기적인 계획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첫째, 당신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어떤 활동이 시급하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은 그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기 쉬우나
이것은 종종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둘째, 당신이 어떠한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재평가해보고
가장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라.
"당신은 모든 일에 시간을 낼 수는 없다. 만약 시간을 원한다면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찰스 벅스턴-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우선순위와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라는 부분에서는 잠시금 나의 시간 사용에 대해서 돌아봤다.
하지만 어째든 시간사용의 주체자는 자신이고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의 선택인 것이다.
앞으로는 좀 더 효율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도 원활이 유지하며 나의 시간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긴급성 테스트

임양락님의 긴급성 지수는 32~47 입니다.

"임양락님은 [강한 긴급성 심리]상태로 양호한 편입니다.
만일 위의 긴급성 지수 평가항목에 대한 응답의 대부분이 낮은 수치 쪽에 있다면 임양락님은 아마도 긴급성 패러다임에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중간이나 높은 수치에 가 있다면 긴급성이 임양락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패러다임일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있겠지요,
만일 임양락님이 응답이 일관되게 높은 수치라면 긴급성은 임양락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할 수도 있고,
아마도 이미 심하게 중독되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아마도 빨리 할껀 하고 치워버리자 + 느긋한 성격이 결과에 좀 더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일의 우선순위에 대해 깊게 판단하고 중요하면서도 급한일을 먼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아래는 인생관리에 대한 분석진단표이다.(클릭하면 커짐)


목표성절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평균점보다 낮은 수치가 나왔다.
많은 부분에서 결심이 약했던 지난 시간들이 나타났다고 본다.
좀 더 자신을 관리하는데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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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처음부터 엿같은 것을 시작했거나
과정이 엿같았거나
하는 내가 엿같을 때이다.
보통 이유는 이 엿같은 이유 셋 중 하나거나
때로는 엿같게도 셋 모두 일 수 있다.
하지만 더 엿같은 것은 처음부터 엿같은 일을 시작하거나
과정이 엿같은 경우는 하는 내가 엿같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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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자신

NIKE: THE HUMAN CHAIN


가끔 지치고 무기력해질 때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보면 힘이나ㅋ
가끔 실수하고 질때도 있어 하지만 Just do it!





Nike+ "Men vs. Women"


요즘 Cardio Trainer로 기록하면서 운동하는데 이게 은근히 욕심히 나는 거라ㅋ
이 광고보면서 참 공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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