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홈플러스에서 색다른 물건을 구입하곤 한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고쿠요(KOKUYO)의 철심 없는 스테플러(Staple-less stapler).
종이를 버릴 때 꼴에 환경생각한다고 철심을 빼고 스프링있으면 또각또각 자르는 사람이라..(피곤하게도...)
철심을 안 쓰니 바로 필요없어진 문서는 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반 의심반으로 구입했다.
색은 파랑, 초록, 진분홍 3가지였는데 초록은 없공 파랑이 마음에 들어 선택!


포장을 뜯는데 보통은 철심으로 플라스틱부분과 종이부분을 접합하는데 이것은 그냥 홈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열렸다.
(항상 이 철심 제거하는게 귀찮긴 했다. 역시 자신들이 철심 안쓰는 시범을 보이는 군)


의외로 잘 붙어있다. 난 그냥 가끔 스테플러 없을때 종이 구멍뚤어 접는 신공보다야 조금 발전은 했겠지 했는데
상당히 단단히 붙어있다. 종이가 찟어지지 않는 이상 떨어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철심같지는 않다. 설명서에도 두번 찍을 것을 권장하고 철심과 같은 접합력은 없다고 설명있는 것으로 그림을 보아 추정했다.(일본어 설명서만 친절히 동봉했다. ㅡㅠㅡ)


종이문서도 그리 좋은게 아니라 줄이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거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환경생각하기라고 생각한다. 라는 변명ㅋ

KOKUYO 철심없는 스테플러 하리낙스 Harinacs
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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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kin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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