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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이 되어서 tumblr에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
(물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대나무 숲에서 외친 격이지만)
오늘은 내 나이를 잊고 절도 안 받으시고 용돈을 주신 고모, 고모부 외 친척분들의 도움으로 운동화 하나와 어플하나를 질렀다. 리복의 Easytone 캐주얼과 카디오 트레이너 프로다.
뛰면 다친다는 주의 사항을 들었다.
사실 난 뛰는거 좋아하는데... 모양이 제일 무난해서 샀다.
가격은 9.99달러 ㅡㅠㅡ(그래 10달러는 아니란 말이지;;)
운동계획도 허술하게 짰고 운동화도 명동을 다돌고 청량리가서 샀다.
이 다이어트는 중요하다. 왜냐면 운동화와 어플이 비쌌기 때문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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